50세에 폐경후 53세에 불면증과 신경과민 손가락 발가락 통증으로 리비알 처방받고 1개월복용에 3키로가 증가...63키로
다른약으로 바꾸고 질출혈로 다시 리비알로 바꺼 3개월복용하면서 체중을 2키로 빼고 증상들이 완화되서 약 복용을 중지했습니다
그후 6개월 중지기간에 3키로 배서 58키로 유지중
다시 불면 관절통으로 약복용 후 3주만에 3키로가 증가했습니다 ㅠ
현재 61키로..다른건 다 좋은데 몸이 무겁고 손발이 붇고...
다른 부작용없는 약이 있을까요?
또는 약을 3개월주기로 먹다 끊다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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