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끈지끈 두통의 원인을 알아보고 진통제와 예방약을 알아보자.

Posted by 송약사 on 2020-10-29 일반약

두통은 살면서 누구나 적어도  한 두번은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다.

고혈압이나 빈혈이 있는 경우 혹은 심한 운동이나 복용하는 약의 부작용으로 두통이 유발될수 있다.

이런 경우 원인이 제거되어야 증상이 사라지며 통증이 심하면 진통제를 복용해 증상을 완화시킬수 있다.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이나 이부프로펜(부루펜),나프록센(탁센)등 NSAIDs를 복용하면 된다.

이런 진통제들은 처방없이 약국에서 구입할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긴장성 두통

일반적으로 가장 흔한 두통은 긴장성 두통이다.

잘못된 자세나 스트레스,피로등으로 인해 나타난다.

보통 2~3일 이내 치료가 가능하지만 생활 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만성통증으로 진행될수 있다.

통증에는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이나 이부프로펜(부루펜),나프록센(탁센)등 NSAIDs를 복용한다.

이 약들은 처방이 필요없는 일반의약품이다.

타이레놀

확펜


부루펜


진통제와 신경안정제,혈관수축제 복합성분의 두통약 마이드린이나 미가펜은 생산이 중단되어 앞으로는  복용할 수 없게 됐다.

긴장성 두통은 진통제를 복용하여 통증을 줄이는것뿐 아니라 움직이면 통증이 줄기 때문에 활동을 하고 마음을 안정시켜야 한다.

치료에 실패하여 만성화되면 두통발작을 예방하는 약을 장기간 복용해야한다.

-항우울제(에나폰):취침전 복용 

-베타차단제(인데놀): 신경을 안정시켜 뇌혈관의 불안정한 상태를 개선시킨다.

이 약들은 병원에서 처방받아야하는 전문 의약품이다.


편두통

편두통은 한쪽 머리에서 발생하는 통증으로 알려졌지만 양쪽 모두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통증이 나타나기전에 시야가 흐려지고 구역,구토등의 전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전조증상이 없는 경우가 더 많다.

돌발적인 두통과 함께 구역,구토,광선회피,소리회피,어지러움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편두통의 원인은 뇌혈관이 확장되어 발생하는 신경성 염증 반응으로 추측된다.

불면,특정음식(발효식품),술,생리전증후군,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피로,스트레스등이 통증을 유발하는 자극요인이 될수있다.

젊은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고 나이가 들수록 줄어든다.

가족력이 있다.

진단법이 따로 없고 환자의 증상 호소에 의존하여 진단을 내린다.

또 치료와 예방에 사용하는 약들이 전문약이므로 진통제를 복용해도 통증이 계속되면 병원진료를 받아보는것이 좋다.


편두통 치료제에는 뇌혈관을 수축시키는 트립탄제(이미그란),에르고타민,(크래밍)을 사용한다.

-트립탄(이미그란50mg):세로토닌 효능약으로 혈관을 수축시킨다.

통증이 시작되는 즉시 1알 복용하고 약효가 없으면 더 복용하지 않는다.

약효가 있으나 다시 통증이 생긴 경우  2시간 간격을 두고 추가복용한다.

하루 최대 복용량은  6알이다.

부작용으로 졸음,어지러움이 있을수 있다.

가슴이 조이거나 흉통이 있으면 의사에게 알려야한다.

편두통 예방효과는 없으므로 정기적으로 복용하지 말고 통증이 있을때만 복용한다.

이미그란

-에르고타민(크래밍): ergotamin+카페인100mg

편두통 예방약이 아니므로 증상이 나타날때만 먹어야한다.

처음에 2알 복용하고 효과가 없으면 30분마다 1알씩 추가복용 한다.

1일 6알까지 1주일에 10알 넘지않게 복용해야한다.

자궁을 수축시키므로 임산부는 복용하면 안된다.


부작용으로 구역,구토,가슴두근거림,불면증이 나타날수 있다.

복용중 흉통이나 손,발에 무감각이 나타나면 의사에게 알려야한다.

트립탄제가 에르고타민보다 안전하고 유효하다고 여겨진다.

크래밍



편두통 예방약

편두통 예방약은 꾸준히 복용해야한다.

항경련제:토피라메이트

항우울제:에나폰

에나폰

베타차단제:인데놀

인데놀


칼슘차단제:씨베리움

씨베리움